후기
후기
1
1
2
2
정리
정리
로그인
로그인
낙서/잡담
만화
숨겨진 버튼이 있어요.
나
2025-10-26 03:46
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90화
"저기 저 달님을 보시면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부분이 있지요?
"달의 바다."
"예?"
"그 부분을 <달의 바다>라고 한다고."
"흐,흠! 그래요! 만약 누군가 달님을 좋아한다ー라고 할 때
하얗고 빛나는 부분만 사랑한다면, 그게 정말 달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지요! 어떻게 예쁜 부분만 좋아하면서 진짜 좋아할 수 있어요?
달을 사랑한다는 건 달의 바다까지 사랑한다는 거예요!
"
좋아요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비밀글
접기
댓글등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