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X 432 ★☆
1
No. 15
2
No. 13
파판 XIV: 빛의 아버지 원작: 마이디
2017.04.17
2
No. 10
7 Days to End With… 개발자: Lizardry
2022.02.07
4
No. 9
Dead Talents Soci… 감독/각본: 쉬한창
2024.06.28
No. 9
▶ 나 ◀
★★★★★
잘봤다. 그냥 이 말만으로 충분한 영화인 듯.. 공포영화를 기대하고 보면 2점인데 괜찮은 영화로써 어땠냐고 물어보면 저는 5점이요.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캐디적으로든 인간상으로든..
죽어서도 현실이랑 다를 바 없는 삶은 조금 잔인하지 않은가(◞‸◟) 살아있을 때보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건 기만이지..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캐디적으로든 인간상으로든..
죽어서도 현실이랑 다를 바 없는 삶은 조금 잔인하지 않은가(◞‸◟) 살아있을 때보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건 기만이지..
▶ 나 ◀
"초면이라니 말도 안 돼요. 지난번에 대화도 했는데."
"그때 넌 별 볼 일 없었잖아. 무슨 존재감이 있었겠어?
우리 다 그래.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자신을 괴물로 만들지. 쟤들한테 재능이 무슨 뜻인지 알아?
사람들 눈에 보이는 거. 쟤들한텐 그게 재능이야."
"사람들 눈에 보인다는 게 뭔데요?"
"우리 추측일 뿐이지."
"그때 넌 별 볼 일 없었잖아. 무슨 존재감이 있었겠어?
우리 다 그래.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자신을 괴물로 만들지. 쟤들한테 재능이 무슨 뜻인지 알아?
사람들 눈에 보이는 거. 쟤들한텐 그게 재능이야."
"사람들 눈에 보인다는 게 뭔데요?"
"우리 추측일 뿐이지."
▶ 나 ◀
"있잖아. 굳이, 특별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 괜찮아."
▶ 나 ◀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마코토 옵이 최면..? 세뇌하는 것? 같음. 나도 모르게 아이더 쉬시엔 이러고 있음..
2
No. 8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 감독/각본: 김민하
2024.11.06
사일런트 위치 침묵의… 원작: 이소라 마츠리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