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X 432 ★☆

1

No. 6

제멋대로 떨고있어 각본: 오오쿠 아키코,와타야 리사,유나 시라이시

2017.12.23

No. 6


★★★☆☆

마지막 장면에 속아 보게 된 영화..
1

No. 5

천마행공 각본 : 다니엘 샤이너트

2022.03.25

No. 5


★★★★☆

2025.03.31
2

No. 4

브러쉬 업 라이프 극본: 바카리즈무

2023.01.08

No. 4


★★★★★

아~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봤다!
‘내세에 원하는 생명체로 태어나기 위해 현세에서 덕을 쌓는다.’ 타임 리프가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 되는 작품은 오랜만이라서 좋았다. 여자 주인공에 여자들의 우정을 다루면서 여자 위주 서사인 것도 좋았고, 떡밥 회수도 찝찝하게 남기는 거 없이 전부 회수했고, 좀 진부할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은 그린듯한 해피엔딩인 점까지 만족스럽다.

더 나아지고 싶지만, 꼭 더 나은 삶이 아니라도 괜찮아.
어떤 모습을 하더라도 우리는 모두 살아있기에.
2

No. 3

DLC : 찬장과 서랍장 개발자: Max Inferno

2023.06.27

No. 3


★★★★☆

이번엔 진짜 강아지 없어..(ᐡ ′̥̥̥ ˙̫ ‵̥̥̥  ᐡ)
하지만 재밌었어요. 아무래도 별 보러 가자랑 2일 밖에 차이가 안 나서 그런지 비교적 단순하고 가벼운 퍼즐 위주였음. 정리 방법도 거의 한 가지고..
그래서 이제 막 리틀 레프트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나는 본겜 > 찬장과 서랍장 > 별 보러 가자 순으로 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우리 고양이 귀여워요.
3

No. 2

DLC : 별 보러 가자 개발자: Max Inferno

2024.06.25

No. 2


★★★★★

다른 게시판에 게임 양 너무 많다 해놓고서 이틀만에 깨버렸다... ㅇ_ㅇ 하루만에 못 깬 건 맞긴 한데.... 쓰읍
앞선 후기에 이어서 억지 문제가 DLC에서도 아주 가끔 나왔는데 좀 더 억지스러운 느낌? 이게 단순히 동서양 관점 차이인 건지 여전히 내가 돌머리라 그런 것인지? (૭ ᐕ)૭
DLC에서도 고양이는 무척이나 사랑스러웠고 강아지가 안 나와서 -0.5점 입니다.
(갓겜이라 차마 1점 삭제는 못하겠음)


생각해 보니 강아지 있었다.. 너무 귀여웡 (별점 수정)
첫 번째는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좀 긴가민가하지만..
저거 찍으려고 들어갔는데 이 DLC 아직 다 깬 게 아니었음... 이럴수가.. 오히려 좋아 (~ ᵕ ̫ ᵕ)~



*도전과제 스포있음
갓겜! 이 게임은 갓겜입니다!
4

No. 1

A Little to the Left 개발자: Max Inferno

2022.11.09

No. 1


★★★★★

조작 간단하고 컨셉도 귀엽고 그래픽도 보기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다만 30문제에 한 번 꼴로 조금 억지가 있지 않나... 그냥 내가 머리 회전이 덜 된 것인가...
릴레싱 힐링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화가 많아서 중간 중간 좀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고양이가 귀여워서 5점. 크레딧에 참여한 사람들 반려동물로 추정되는 그림들이 너무 너무 귀여워서 5점.
다음엔 강아지 게임 만들어줬으면.

아하하 귀여워


고양이를 쓰다듬을 수 있어~


여러 마리를 쓰다듬을 수 있어~